지난 주... 드뎌 1차원단을 받았습니다...
설레임으로 시작되는... 서포터즈....
예쁜 옷 만들어서 보여드릴께요....^^
제가 첫번째로 보여드릴 옷은...
"발렌코트" 봄 버젼으로
소매길이와 기장을 조금 짧게 하여 가볍게 만들어
(습니다...
봄이라도 아침저녁 기온차가 많아
옷입기가 어렵지요...
아무 옷에나 툭~ 걸쳐 입어도 정말 예쁘게
실용적이랍니다...
착샷은...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몸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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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회원가입이 쉽지않으실꺼에요... 1년에 한번정도 신규회원 모집하는데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장.... 1년에 4번 장열리고 배송도 한달정도 기다리셔야한다는점....
인내심이 필요한 곳이에요.... 검색하시면 정보를 아실수 있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