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모 브랜드에서 사랑이 엄마 셔츠라고 불리는 화이트 셔츠를 만들어 봤어요. 오늘 부부의 날이라고해서 입고 저녁먹고 왔네요.
원단이 너무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서 감탄하면서 바느질 했습니다. 두 마로 셔츠 한벌 나오네요. 칠부소매에 원단이 얇아서 초여름부터 한 여름까지 잘 입을 것 같아요. 레이스 넣어서 하나 더 만들어야겠어요. 사진출처:캐리스노트
안녕하세요?^^
와우!!!정말 근사하세요.
정말 해당 브랜드제품처럼 퀄리티가 너무 좋은걸요?
우리 고객님 부부의날에 저녁드실때도 우아한 기품이 흐르셨을거 같아요....^^
레이스를 넣어서 만드셔도 또 다른 느낌이 연출될거 같은데요~
감탄이 나오는 실력보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후기가 더욱 기대될거 같아요.
감사의 후기 적립금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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