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휴가들... 잘다녀오셨나요..
저는 오늘이 휴가 마지막밤 .....흑~ ㅠ..ㅠ
베란다 작업으로...
휴가를 다 써버렸네요...
넘 뜨거웠던날...
잠시 휴식할겸...
바느질을 했습니다...
민소매 블라우스 & 스커트팬츠
비침도 없어서
하나씩만 입으니... 넘 시원해요~~~
차르르 떨어지는... 레이온 혼용 린넨...
아쉬운 휴가에...
위로가 되는 투피스입니다...
내일 요고 입고 출근합니다.... 힛~~
블러그
http://hwo2282.blog.me/22044325580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