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보자마자 맘에 들어 샀던 원단인데 작년 사진을 인제사 올리네요
남방도 하나 재단해놓고 여지껏 완성을 못해서 요거만
그냥 편하게 만든 블라우스?예요
필름 카메라로 찍는지라 색감이 제대로 안나와서 좀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필름카메라와 원단의 느낌이 정말 잘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에요....
편안하고 내츄럴한 스타일이 너무 매력있네요.
편하게 입을수 있지만,
뭔가가 있는 제품이에요~^^
작가같은 감성사진과 후기글 감사드리구요.
감사의 적립금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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