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너무나 하얀색이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설기떡과 같습니다.
씨실 날씰의 두께가 살짝 달라 린넨 특유의 네츄럴함이 정겹습니다.
한복입고 4월에 꽃전과 꽃차가 무색할 정도로 하얀 정결한 앞치마로 뽐냈습니다.
신패브릭 쨩!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후기 감사드려요^^*
어쩜, 우리 고객님들은 표현도 이리 곱고 예쁘게 해주시는지...
한구절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에요.
표현해주신 모든 부분이 정말 실물로 만지듯 와닿는거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만드신옷 후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후기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신패브릭에 걸맞는 예쁜 상품들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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