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들 자켓을 만들어 봤어요...
남자아이들이라서 화이트가 감당이 될까했는데....
그래도 만들고 보니 넘 깨끗한 느낌에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두께감이 어느 정도 있어서 지금 입기엔... 더울 수 있는데....
아침.저녁으로 반팔티 입고 걸치기엔 딱 좋은것 같습니다..
뽀오얀 백색의 밝은 톤이 너무 고급스럽네요..
모모이야기 린넨 화이트 너무 좋아요...
저도 자켓하나 만들고 싶네요...^^
빨아도 빨아도 그대로의 내츄럴한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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