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더워서 야상 입을때는 아니지만 패턴북 보다가 너무 만들고 싶어서 도전하 봤어요.
초보 주제에 겁없이 도전했는데 나름 성공한 듯 싶습니다.
맨날 딸아이랑 제 옷만 만들다가 이번엔 남편옷도 처음으로 만들어봤네요ㅎㅎㅎ
사진을 너무 못 찍었어요ㅠㅠ
급하게 찍어 뒷 배경도 너무 지저분 하고..
형광등 조명 받아서 많이 밝게 나왔네요.
첫번째 사진은 단추구멍 내기 전 입니다.
원단 질이 너무 좋아요
남은 원단으로는 에코백 만들어야겠어요.
원단이 좋아 비루한 솜씨도 다 가려주네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후기 감사드려요^^*
이 제품의 두번째 후기 주인공이되셨네요.
계절이 다가와서 부랴부랴 만들기보다
미리 옷장만하셨다 생각하시면 되죠~^^
정성스럽게 만드신옷 후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후기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신패브릭에 걸맞는 예쁜 상품들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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