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몸에 닿는 느낌이 차가운 원단입니다. 게다가 비침이 없어서 따로 안감을 넣지 않아도 되니 시원함을 그대로 다 느낄수 있습니다.
린넨으로만 된 원단도 무척 좋아하지만, 아세테이트랑 폴리가 린넨과 혼방된 원단이라 구김도 덜가고 툭 떨어져서 살랑이는 것도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진한 카키라서 여러번 사진을 찍어보아도 예쁜 색상을 제대로 잡지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후기 감사드려요^^*
이 제품의 첫번째 후기 주인공이 되셨네요~
정성스러운 후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후기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신패브릭에 걸맞는 예쁜 상품들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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