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후기를 올려 봅니다.
어쩌다 재봉이 생겨서 시작하게 된 즐거운 취미생활.
사람들이 '어, 이쁘다'하는말에 더욱 용기를 내어 부지런히 만들게 되네요.
슝슝 재봉질 소리가 창작의 기쁨을 덕욱 풍성하게 합니다
언젠가부터 진한 원단이 마음을 빼앗아 가네요.
올가을엔 보라색으로 출발했습니다.
배운적도 없고 작품성도 떨어지는것 같아 머뭇거리다 근무중에
갑자기 잠깐 틈을 내어 사진도 찍었네요.
그래서 H라인 스커트와 한벌로 만들었는데 스커트는 집에 있어 못올립니다
솜씨가 없어도 원단이 좋아서 모두 커버해줍니다.
소중한후기 감사드려요^^*
정성스러운 후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후기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신패브릭에 걸맞는 예쁜 상품들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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