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원단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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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간절기 트렌치원단으로 딱이에요. 네이비가 진하지않고 밝은편리에요. 바느질하기쉽고 전 안감없이 홑겹으로 만들었어요. |
트렌치원단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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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트렌치 간절기용으로 딱 이네요. 네이비가 아주진하진 않아요. 바느질하기도 좋아요. |
얇지만 보드라운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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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수 아주 얇은대 미싱은 잘 되었어요 아주 보드라운 다이마루라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을 거 같아요 프린트도 시원해 보이고 여름에 잘 입을 거 같아요 흔하지 않은 프린트도 맘에 듭니다 |
이원단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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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하기 쉽고, 다림질 잘되고, 건조 잘되고, 색상 예쁘고, 광택감 없어서 텁텁하지않아요. 비침이 있어서 블라우스로 만들어봤는데 만족스러워요. 엄마 선물로 드릴거에요. 여름까지 가능한 원단입니다. 다른색도 나왔으면 해요~ 이원단 강추합니다^^ |
고급스러운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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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까지 가능한 가벼운 원단이에요. 검은색이지만 약간 비침이 있고, 먼지는 많이 안타는 것 같아요. 원피스로 만들었을때 적당히 힘 있게 촤르르한 고급스러운 원단입니다. 코코아색도 사보고싶어요. 신패브릭원단은 믿고삽니다^^ |
비치지않아 여름티로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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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미꽃무늬가 은은하게 있는 회색티입니다 여름에 속옷이 비칠까 걱정없이 입을 수 있는 가볍고 시원합니다 재단하기도 편하고 바느질도 잘되더라구요 여동생들에게 만들어주려는데 티보다 브라우스 느낌으로 만들면 더 예쁠 것 같아요 |
민소매탑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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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기도 좋고 색상도 무난하고 두께도 적당해요 |
블라우스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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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와 티셔츠 중간형으로 만들었어요. 여름천으로 너무 고급스러 보이네요 남은천으로 치마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자켓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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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또는 초여름용 자켓만들었어요. 색상은 약간 빈티지 느킴도 나네요. 미끄러운부분때문에 만들기 약간 까다로웠어요. 무게감이 있고 차르르 합니다. |
여름 자켓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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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너무 고급스럽고 광택이 흐릅니다. 찰랑거리는 여름 자켓만들었어요. 민소매위에 잘 입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