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기존에 아주얇은 실크 블라우스가 있었는데 너무 비쳐 자주 입기엔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비슷한 색이라서, 이 실크천으로 똑같이 만들어봤는데 맘에 들어요.
스판기도 있는 데다가 비치지도 않으니 막 입기 좋아요.
입으면 은근히 우아해보이는 색깔에 촉감이예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후기 감사드려요^^*
이 제품의 첫번째 후기 주인공이 되셨네요~^^
어쩜 같은 원단인가 싶을정도로 완벽한 블라우스를 만들어주셨네요~
아기자기한 디테일도 정말 손이 많이 가셨을거 같은데, 금손을 가지셨어요.^^
정성스럽게 만드신옷 후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후기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신패브릭에 걸맞는 예쁜 상품들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