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카페같은데서 원단을 샀는데 1/3은 제가 원하는 소재가 아니더군요.면인지 폴리인지 정확히 기재하지않고 그냥 디자인만 보고 샀더니 망했어요.ㅜㅜ
한벌을 만들어입히더라도 제대로 된 옷을 만들어입히고싶군요.
여기 원단은 사진이랑 거의 동일해서 받았을때 실망같은건없어요.거의 흡사~~~
요건 겉 안 다 기모가 있어서 마지막엔 구분 못하고 그냥 구분없이 해버렸어요.포근해서 이게 울인가 의심스럽기도 하네요.촉감은 너무 좋아요.
이번 겨울엔 기모셔츠로 따뜻하게 보낼거같네요.
근데 신페브릭에는 스트라이프니트다이마루라든가,고급 다이마루는 없는거같아요?제가 잘 못찾는건지.
세인트제임*에서 나오는 그런 원단 있었음 참 좋겠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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